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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The element is a versatile container that is often used for grouping and structuring content. It has no inherent meaning and is primarily used for styling purposes or as a container for other elements. Hello World => Stack vertically. => has the largest size. => possible => possible Hello World Hello World p The element represents a paragraph of text. It is used to structure and separate blo..

In HTML, inline elements are those that are typically used within a line of text or alongside other inline elements. Unlike block-level elements, inline elements do not create a new line or a distinct block on the webpage. This mean inline do not have height. Here are some commonly used inline elements: span Hello World => Line breaks become spaces. => Hello World => For spacing to be applied al..

Favicon A favicon, short for "favorite icon," is a small icon that represents a website or webpage. It is typically displayed in the browser's address bar, next to the page title, and in browser tabs. Favicon files are generally saved in the ICO (icon) format, but other image formats like PNG can also be used. To add a favicon to an HTML document, you need to include a element in the section of ..

This is the basic structure of an HTML document. Let's go through each part: : This is the document type declaration. It informs the browser that the document is an HTML5 document. : This is the opening tag for the root element of the HTML document. The lang attribute specifies the language of the document, in this case, English. : This is the head section of the document. It contains meta-infor..

서울 시청역에 있는 그레이스리(Gracery) 호텔이다. 이 호텔은 2018년 8월 31일에 그랜드 오픈한 호텔이고, 위치가 서울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시청역에 있어서 서울에 있는 관광지나 맛집, 카페를 이용할 때 편리한 접근성을 보장하고 있다. 그리고 그레이스리 호텔은 일본의 유명한 비즈니스호텔 체인이라고 한다. 시청역에서 내려서 숭례문 쪽으로 가다 보면 사진과 같은 길쭉하고 틈새를 알차게 파고든 것 같은? 건물이 보인다. 외관부터 깔끔한 게 실내도 만족스러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다만 외관을 보면서 조금 걱정스러웠던 건 건물의 폭이 좁아서 혹시 방이 작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생겼다. 호텔 1층에는 스타벅스랑 CU 편의점이 있다. 화살표 방향으로 들어가면 11층에 있는 프런트로 갈 수 있는 엘리..

2021. 4. 19 서울식물원을 갔다. 예전에 '비긴어게인'에서 너무나도 이쁜 정원에서 공연을 하는 것을 보고 어디인지 궁금했는데, 따뜻한 봄의 품 안에서 만개했을 꽃들을 상상하면서 찾아갔다. 서울식물원의 주차장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보이는 모습이다. 푸른 하늘과 활짝 펴있는 튤립, 그리고 식물원에 들어가려는 수많은 사람들이 바로 이곳이 그 핫하게 아름답다는 서울식물원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너무나도 핫하기에 식물원 안으로 들어가려는 줄이 상당히 길었다. 줄이 조금은 짧아지길 바라면서 식물원 2층부터 천천히 둘러보았다. 2층에는 식당과 카페, 기프트숍, 전시, 홍보 등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식물원에 있는 만큼 파릇파릇한 식물들로 채워져 있어서 꽤나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양한 식물들을..

시청역 근처에 있는 그레이스리 호텔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나는 야간 궁궐의 아름다움을 느끼기 위해 저녁 7시에 덕수궁으로 향했다. 아직 완전히 어두워지지는 않았지만 덕수궁의 대한문(입구)와 그 주위를 둘러싼 돌담길에 불이 켜져서 아름다운 궁을 담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다. 화살표로 표시한 장소가 매표소였다. 여기서 표를 사서 입구로 들어가서 무인 발권 확인기계?에 표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입장할 수 있었다.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은 '융안문'이다. 고종황제께서 외부의 사람들과 만나는 용도로 쓴 덕홍전을 감싸고 있는 문인데, 중요한 사람들을 대접해야 하는 건물이라 그런가 되게 품격 있었다. 융안문 안쪽의 모습이다. 덕홍전을 지나면 멋진 소나무와 화단으로 둘러싸인 정관..

2021. 8. 24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라섹을 하게 되었다. 몸에서 9할을 차지한다는 눈을 다루는 라섹인 만큼 정말 여러 군데를 알아보고 병원을 선택했다. 거리와 병원의 신뢰성 등을 심도 있게 고려한 결과 광명 철산동에 있는 '더 밝은 안과'를 선택하게 되었다. 철산역 근처의 스타힐스 빌딩 4층으로 올라오자 왼쪽 사진과 같은 병원 입구를 찾을 수 있었다. 내부는 오른쪽 사진과 같이 깔끔해서 여러 방면으로 믿음이 더 생겼다. 의사선생님의 경력과 능력을 입증하는 많은 증거자료를 병원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오른 편에는 라섹 가격표(2021.08.12)이며 지금은 조금 변경되었을 수도 있다! ※다음 내용은 수술에 관한 나의 결과와 기억이며, 이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수술 전 좀 눈이 피로할 정..

내가 정말 너무 좋아하는 베이글 맛집을 들렸다. 그곳은 우면동의 삼성전자 R&D 캠퍼스 뒤에 있는 '토다 카페'이다. 주변에 주택들이 많아서 가정집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지만 '토다'를 기억한다면 입구의 앤티크 한 철재 벽에 쓰여있는 카페 이름을 보고 쉽게 찾을 수 있다. 입구 주변을 아름답게 감싸고 있는 덩굴식물과 예술의 혼이 담긴 듯한 입구의 조합이라... 벌써부터 남다른 분위기를 가진 카페라는 것을 보여준다. 화살표 방향으로 올라가면 사진처럼 아름다운 토다 카페가 맞이해 준다. 녹슬어 있는 입구와 깔끔한 벽면의 조화, 그리고 그 주변을 둘러싼 파릇한 녹지들이 맞이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고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각각의 소재에서 풍겨지는 느낌과 주..

양재의 박달재 자연식당에 이어서 달달한 후식을 먹기위해 근처에 있는 '하품 카페 엔 플라워'라는 카페에 들어갔다. 1층에 자리한 카페이고 큰 통창을 통해서 많은 식물들과 따뜻한 조명들이 보였다. 들어가니 카페에 있는 테이블 곳곳에 식물과 꽃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한쪽에서는 수국이랑 쟈스민을 팔고 있었다. 꽃이랑 식물이 파릇파릇하고 색도 예뻐서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다양한 식물들이 여러 군데에 놓여있었다. 마음이 편안해 지는 느낌이었고 식물원 안에 있는 카페 같았다. 메뉴는 다음과 같았고 크로플, 당근케이크, 하품라떼, 바닐라 라떼를 주문했다. 식물을 보관하는 저장고도 있어서 생각보다 다양하고 생생한 식물들을 구입할 수 있었다. 카페에 머무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다. 잔, 음료, 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