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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sonJun
그리고 스스로 그 어떤 것도 확신할 수 없는 ‘나’는 자신의 합리화에 대해 타인의 인정을 받아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바람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여기서 이런 행동은(나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속에서 인간의 본능에 의한 것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문제를 알지 못한 채 그저 회피하기 위한 문제 제기는... (진정한 나의 문제를 보지 않은 채 이런 자신의 문제를 감추기 위한 남 탓과 상황 탓, 그리고 여러 핑계를 사람들에게 얘기하는 것) ... 결과적으로 어떤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 다는 점에서 자신과 상대방에게 무의미한 시간을 만들고 스트레스를 유발하게 됩니다. 문제라고 결정지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대해 주체적으로 어떤 확실한 기준을 기반한 원인..
때문에 타인과 상황이 아닌 자신의 생각/감정과 결론에 대해 끊임없이 자문하면서 ‘나’를 몰랐던 자신을 발견하고, 왜 그런 결정을 했고, 그것이 과연 옳았는지 고민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되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알게 되어 내가 이루고자 하는 나의 목표를 향해 강한 믿음과 함께 끊임없이 이뤄나가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진정한 나를 마주한 채 스스로 무엇을 하고 싶은 지, 왜 하고 싶은지, 어떻게 할 것인지 묻는 것입니다. 나의 감정과 생각에 집중하고 자문하여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잃지 않고, 과거보다 더 나은 나로 발전시켜 나가는 나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된다면 상황에 따라 내가 내린 결정과 아닌 결정을 구분할 수 있게 되어 자신의 문제..